국민 청원은 의미가 없을 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 사라진 날도 별로 남지 않아서..이런 엽기적인 일이 탄원서라니
경찰관들이 협박을 일삼고 죽이라고 까지 합니다.. 청원기간 22-02-01 ~ 22-03-03 여기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112에 신고를 하는 행동이 저를 죽이려고 한다는 생각입니다... 경찰관들이 죽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심지어,가족을 몰살시키라고 하는 인천 남동경찰관들이나... 집을 박살내라고 하는 것을 보통입니다.... 기분 상하게 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읍니다... 10년이 넘을 정도로 협박을 일삼고, 미친 인간 취급을 일삼고... 죽이려고 하면 도망가라는 등.... 층간 소음으로 시끄러우면 이사가라는 둥 .... 경찰관들이 와서 협박질을 일삼고,, 사람들을 동원해서 협박질을 일삼은 것이 죄가 아닌가요... 서울 경찰관들이나 검찰관들에게 신고를 했지만... 자기들도 인간 쓰레기들이니 무엇인니 하면서.... 답변을 물론.... 오지 말라는 식입니다... 경찰관들은 자기들은 힘이 없다고.... 온다고 하던이 힘이 없다고... 심지어,국가 권익위원회는 살인과 교살이 합법이라는 식으로 답장을 하는 것 같구요.. 여기도 올렸던이 죽이라는 식으로 112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답장 기분이 상하게 좀 했다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협박질을 일삼고 계속하구 있구요... 경찰관들의 살인과 교살이 정말 합법인가요? 링크 답변서 입니다. https://blog.naver.com/kjint_02/22255152692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s5hxM